The Legend Of Zelda - Phantom Hourglass

NDS 젤다 드디어 북미판 발매!!
10월 1일 발매되어.. 국전에 4일부터 물량이 풀리기 시작했다..


케이스, 메뉴얼, 시리얼키, Wi-Fi 메뉴얼, 주의사항, 광고..
시리얼 키로 제품을 등록하면..  자질구리한 회원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아직까진 별 필요가......;
( 근데.. 북미 유저들은 저 시리얼 키로 젤다 전용 스타일러스 팬을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칼모양인가?.......
부럽다... )

초기 구동화면...
마음속으로는 벌써 "딴따.. 따다다단~ 따다다단~ .. " 젤다의 메인테마를 흥얼거리고 있었다....

플레이 시작 하면 고를수 있는 게임 모드가 두개다.. Battle 은 Wi-Fi 로 인터넷상의 다른 사람들과 대전 액션게임을 즐길 수
있는 모드인것 같다.. 잠깐 튜토리얼을 해보면.. 좀 독특한 대전모드이던데..
음.. 우선은 메인 시나리오를 다 깨고 해보자!

알았어 구해줄께.. 젤다 공주!

게임 자체는 오직 스타일러스 펜을 위주로 한 컨트롤이 요구된다.. 이동, 공격, 아이템 사용 등등.....

이렇게 찍으면 앞으로 가는거다.. - . -...
휙 그으면 칼질을 하고.. 한바퀴 돌리면 360도 공격이고.. 데쉬하다가 원을 그리면 한번 구르고..
조작이 아직까진 익숙치 않지만.. 나름 묘미가 있다..

한가지 너무 맘에 드는점!!
지도상에 메모를 할 수가 있다... 지도를 보고 어디로 나중에 가봐라.. 라고 알려주긴 했는데.. 나중에 까먹거나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간단히 계산을 해보거나.. 끄적거림이 필요할때.. 지도에다 저렇게 낙서해 놓고.. 나중에 참고할수
있도록 배려를 해놓았다...

자.. 이제 모험을 떠나 볼까?.......!



RPG 답지 않은 깔끔하고 단순한 UI 도 맘에 들고..
적절한 이벤트 씬에서의 센스들도 훌륭하고..
유저 진입장벽을 고려한 레벨 디자인이라던가..
NDS 플렛폼에서의 새로운 시도들..

정말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GBC 시절부터 젤다 시리즈는 너무너무 좋아했던 RPG 였다..

GBC 에서 젤다 DX 를 클리어하고 바로 구한 Oracle Of Seasons 였는데..
이 때 안습이였던 것이 팩의 베터리가 다 되어버려서 중간 세이브 파일이 모두 날아갔다능..........
나중에 에뮬로 해서 마침내 클리어는 했었다.. 이 시리즈와 별도로 Oracle Of Age 라는 타이틀이 같이 나왔는데..
웃긴것이 한쪽 타이틀에 살고 있는 NPC 가 무슨 부탁을 하면 그 부탁에 관한 코드를 받아 적어서... ( 종이에다가... - . - )
다른 쪽 타이틀에 살고 있는 전달해 주려고 하는 NPC 에게 전달하면 아이템을 주기도 했었다...
뭐.. 닌텐도 센스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묘미...!

집안을 뒤적거려서 또 추억의 롬팩 공개..;

아.. 근데.. 이건 메뉴얼과 케이스만 있고.. 정작 팩이 어디로 갔는지 없어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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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제씨 | 2007/10/05 23:50 | 게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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